
2022.09
이종협 특별전 "태초의 물질에게"
작가 · 이종협
우리들이 늘 사용하고 있는 물, 언제 부터인가 아름다운 추억과 소중하고 삶을 윤택하게 했던 물이라는 질료가 긴 역사의 시간에 흐르고 있다. 갤러리 메타캔버스에서 이종협 작가 특별전이 9월 말까지 연장되어 열리고 있습니다. 자연미술에 몰두하는 이종협작가는 생명의 원천인 물의 스밈과 직물의 구조적 조화를 연계한 “태초의 물질에게” 작품을 메인으로 하고 있으며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의 철학자이자, 카톨릭 신부, 생태환경가 이반 일리치(Ivan illich)의 저서 “H20와 망각의 강”에 나오는 멕시코 시인 루이스 드 산도발 자파타의 시 “ 태초의 물질에게“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작품입니다.